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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 회원 80만 돌파를 기념하여 닌텐도 100대의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소식과 함께 닥터아파트의 유용한 콘텐츠를 포탈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매주 25대, 4주간 총 100대의 닌텐도를 준다네요. 닌텐도 받아볼까나? ㅋㅋ

- 이벤트기간: 2008년 5월 20일(화) 오전 09:00시 ~ 6월 16일(월) 까지(4주간 4회실시)
- 당첨자발표: 매주 목요일 10시 닥터아파트 이벤트공지
- 경      품: 닌텐도 DS 100대
- 출      처: http://www.drapt.com/event/2008event/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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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담긴 식빵 먹기

사랑이 담긴 식빵 먹기


5월 21일.
이날은 특별한 날이다. 부부의 날이고, 우리 부부가 법적으로 부부가 된 날이기도 하다.
이날 우리는 식빵에 사랑을 담아서 먹었다.

5월 17일 우렁찬 심장소리

2008/05/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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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초음파 동영상

2008/05/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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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동기모임에서 상미가 찍어준 사진

25기동기모임에서 상미가 찍어준 사진


빛누리 25기 동기모임때 상미가 로모로 찍어준 사진.
맥주한잔에 얼굴이 저모양이 됐다.

하늘 #1

하늘 #1


심천에서 서울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하늘...
손오공이 보이는가?




중국 심천 SZMG(ShenZhen Media Group)의 자회사 Eachome의 홈쇼핑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심천은 홍콩과 바로 인접해 있고, 중국이 경제 발전을 위해 처음 서구에 문호를 개방한 도시가 심천이다. 그래서 물가는 상해보다 더 비싸다. 택시기본요금이 12.5원. 상해는 11원이다.

지금우리가 묶고 있는 아파트의 모습이다. 아주 깨끗하지도, 최고급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아파트이다. 우리 숙소는 5층. 홀애비들만 모여 있어서 관리가 더 안되어 방안은 더 구리다.





거의 두달간 아침마다 먹던 찐만두다. 팥, 야채, 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만두속이 있는데, 처음엔 맛있었다. 아무리 맛있어도 2달정도 먹어봐라... 이젠 보기만 해도 구토가 나온다.




만두 파는 아주머니, 아니 할머니?
저 할머니랑은 매일 아침 마나 만났다. 보름쯤 지나니 아침에 가면 자동으로 우리가 매일 먹던 만두를 종류별로 담아주셨다. 왕단골이었는데, 지금은 한국가 버린줄 알지도 모르겠다.
만두를 사면 저렇게 봉지에 담아준다. 비위생적인데... 몇일 저렇게 가져다 먹다보니 그런 생각도 다 없어졌다.
중국인들은 일회용품 엄청 쓴다. 식당에서 먹다가 남은 음식은 대부분 싸서 가는데, 싸가는 것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좋을꺼 같지만 다 스티로폼 용기에 일회용 비닐등으로 바리바리 싸준다. 대무나 젓가락 듬뿍이랑... 이거 다 쓰레기인데 12억 인구가 버리는 일회용 쓰레기를 생각하면 미래가 암울하다. 또 대나무는 얼마나 써 대는지. 젓가락, 이쑤시게, 꼬치구이 꼬쟁이 등등.. 그 많은 대나무가 어디서 나는지... 팬더가 멸종위기에 처한건 다 중국사람이 대나무 젓가락을 마구 써대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놀랍지 않은가? 저게 다 아침마다 사먹은 거다. =='
개당 0.2원 한다고 하던데... 어느날 청소하는 아줌마가 다 가져가 버렸다. ㅎㅎ







이국적이란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야자수 가로수... 처음엔 중국하고 안어울리는 거 같아 당혹스러웠는데...
숙소에서 사무실로 가는 길거리에 있는 가로수 인데, 어디 휴양도시 같다. 심천은 가로수가 참 많다. 점심시간도 2시간(12시~2시)이라서 그때가 되면 가로수길에 점심먹고 자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삼삼오오 모여서 카드놀이하는 사람 등등 별별 인간 궁상들을 다 만나볼수가 있다.
5월인 지금 벌써 날씨가 뜨거워져서 조금 뜸하지만...


여기가 지금 일하고 있는 사무실 건물이다.
6층인데 프로젝트 처음 시작할때는 4층에서 공사를 해서 거의 매일 굴착기 소리속에서 살았고, 시스템 오픈한 후에는 위층 7층에서 공사한다고 바닥을 가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에 시달려야 했다. 지금은 5층에서 조용히 공사를 하고 있는데, 가끔은 소음을 내어 주시는 센스를 잊지 않으신다.
지금까지 몇군데 중국 프로젝트를 하면서 우리만의 사무실을 가져보기는 여기가 처음이라 고걸로 공사 소음을 참으면서 일하고 있다. 창고가 아니고 에어콘도 빵빵하게 나오니까~~



우왓~! 얼굴, 팔, 다리가 보여!!

2008/05/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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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심천에서 나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자전거!

거금 400원을 들여서 구입해서 본전 뽑고도 남을 정도로 돌아 다녔다.
이거 처음 사던 날 앞 바퀴에 빵꾸나는 불운이 있었으나 그 이후 말썽없이 잘 다녀줘서 고맙다. 몇일전엔 오른쪽 패달이 빠져버리는 부상을 당했지만 지금까지 다닌 거리를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그래서 이넘 패달은 지금 짝짝이다. ㅋㅋ

이넘으로 심천 시내를 돌아다닌 경로를 같이 일하는 김모과장(일명 머리 빵구)이 구글어스에 경로로 찍는 아주 쫌스러운 짓거리를 해주어서 이 자리를 필어 감사를 표하고 싶다. 구글어스 경로보면 심천 시내를 거의 다 돌아다녔다.

경로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하야 kmz파일을 첨부한다.